엘리트 받침틀 들고 여기 저기 다녀 봤네요 ㅎㅎ
비탈이 심해서 앉을 자리도 변변치 않았었네요
직벽위에서 물이 바로 앞이 있지요 낭떠러지네요
황토흙이 많은 바위네요
저수지 뚝방 바람좀 불었네요
태풍이 부는 바람 무서워요 뒷다리 접었습니다.
고뿌리 끝에서 양쪽 바라보고 쳐 봤습니다.
경치 좋네요
슈캐450 10대 걸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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